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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도우 사진앱 Screenshot 폴더 사진파일의 정체는

윈도우에는 사진을 볼 수 있는 사진앱이 있습니다.

폴더에 있는 사진파일을 누르면,

사진을 볼 수 있는 뷰어인데요,

장원영-안유진-사진-뷰어
장원영 안유진


뷰어 왼쪽 윗 부분을 보면, 

아래 사진과 같은 아이콘이 있습니다.

사진뷰어-아이콘
사진뷰어 아이콘

이 아이콘을 누르면,

사진뷰어와 관련된 창이 열립니다.

그 창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Onedrive, 윈도우의 사진 관련 폴더가 나옵니다.

사진폴더
사진폴더

그 Camera Roll, Cloud Download, Feedback, Samsung Flow, Saved Picture, Screenshots, 비디오 프로젝트 등이 나옵니다.

이 폴더에 저장된 사진 중 본인도 모르게 저장된 사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.

특히 Feedback과 Screenshots 폴더 내 사진은 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저장된 사진일 수 있습니다.

해당 사진이 저장된 위치로 가려면,

'우클릭 > 파일 탐색기에서 열기'를 누르면 됩니다.

파일탐색기에서-열기
파일탐색기에서-열기

[Feedback Folder]

Feedback폴더에 저장된 사진은,

윈도우에서 에러 발생 시,

컴퓨터 화면을 자동으로 캡쳐하여 마이크로소프트로 보내는 설정이 있는데,

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,

아마 이 기능이 활성화 되어있을 것입니다.

따라서 이런 설정에 따라 본인도 모르게 컴퓨터 화면이 저장되어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봐야 합니다.

 

[Screenshots Folder]

윈도우는 현재 화면을 캡처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.

프린트스크린(Print Screen)키를 누르는 것 인데요,

프린트스크린 키만 누르면, 

현재화면을 캡쳐한 파일이 생성되지 않고, 클립보드 상에서만 기억하고 있는 상태가 됩니다.

프린트스크린
프린트스크린

그래서 그림판 등에서 Ctrl+V 를 눌러 캡쳐된 화면을 저장해야

그 때 파일이 생성됩니다.

그림판
그림판

 

스크린샷 폴더에 저장된 사진의 정체는,

윈도우키 + PrintScrn 키를 누르면 컴퓨터 화면을 캡처하여 저장된 사진입니다.

windows-printscreen
windows-printscreen

Windows + PrintSrc 을 누름과 동시에 바로 캡처파일이 생성됩니다.

따라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Screenshots Folder에 현재화면을 캡쳐한 파일이 있을 수 있으니,

정기적으로 확인해보고, 

파일로 남아있으면 안되는 파일은 삭제해야 합니다.